단기 체류 외국인은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어려워, 사고나 응급 상황에서 병원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보험은 그 자리를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메웁니다. 다만 가입 시점이 전부입니다.
시점 — 여기가 핵심입니다
원칙은 본국 출발 전 가입입니다. 항공권 예약과 함께 신청하면 출국일부터 체류 마지막 날까지 보장됩니다. 1주·2주·1개월처럼 필요한 기간에 맞춰 짧게 설정할 수 있고, 일부 상품은 최장 6개월~1년까지 커버합니다.
사고가 난 뒤에 가입한 보험은 그 사고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미 입국했다면 지금이 가장 이른 시점입니다.
무엇이 보장되나
- 상해(사고) — 골절·수술·입원비. 한도를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 질병 치료비
- 휴대품 분실·배상책임
보험 없이 응급실을 이용하거나 수술을 받으면 수백만 원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청구할 때 필요한 것
진료비 영수증, 진단서, 처방전은 진료 당일에 받아 두세요. 귀국 후 다시 받으려면 대리 발급이 어렵습니다. 도난·분실은 경찰 신고 확인서가 있어야 합니다.
보장 항목별 한도와 상품 비교는 위브링 블로그의 전체 가이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