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E-7(특정활동) 비자의 연봉 요건이 전년도 GNI 의 80%에서 100% 로 올라갑니다. 숫자 하나가 바뀌는 것이지만, 걸리는 사람은 재계약이나 연장 시점에 한꺼번에 걸립니다. 확인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어떤 기준이 나에게 적용되는지
- 학사 이하 — GNI 100%
- 석사 이상 — GNI 90%
학위가 기준선을 낮춰 주는 구조라, 석사 이상이면 같은 연봉으로도 통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액은 신청 시점 기준으로 봅니다
GNI 는 전년도 수치를 쓰기 때문에 해마다 바뀝니다. 작년에 통과한 연봉이 올해는 미달일 수 있습니다.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계약서에 적는 연봉을 정하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연봉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고용주와 맞춰 두기
계약 연봉과 실제 지급액, 수당 포함 여부는 회사마다 다르게 적습니다. 심사에서 보는 것은 계약서에 적힌 금액이므로, 고용주와 먼저 맞춰 두어야 제출 후에 보완 요구를 받지 않습니다.
기준에 걸릴 때 남는 선택지
- 연봉 조정을 고용주와 협의 — 재계약 시점이 가장 현실적
- 학위·경력으로 점수를 올려 점수제 쪽에서 보완
- 다른 체류자격이 더 맞는지 상담 — F-2 포인트제가 대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할 것
- 내 학위 기준(100% / 90%) 확인
- 신청 예정 연도의 GNI 기준액을 하이코리아에서 확인
- 계약서 연봉 금액을 고용주와 확인
기준액과 산정 방식은 고시로 정해지고 바뀝니다. 금액을 확정하기 전에 하이코리아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