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사이트는 많지만 외국인이 지원할 수 있는 공고가 실제로 올라오는 곳은 한정적입니다. 성격이 다른 다섯 곳을 같이 쓰는 편이 낫습니다.
다섯 곳, 각각 다른 쓰임
- 사람인 (saramin.co.kr) — 국내 최대 규모. 영어 공고가 일부 섞여 있습니다
- 잡코리아 (jobkorea.co.kr) — 한국 기업이 많이 이용합니다
- LinkedIn — 외국계 기업 쪽에 가장 강합니다
- WorknPlay (worknplay.co.kr) — 외국인 전용 플랫폼
- 서울글로벌센터 — 무료 취업 매칭 서비스
앞의 셋은 공고 양이 많은 대신 비자 요건이 안 맞는 공고가 섞이고, 뒤의 둘은 양은 적지만 처음부터 외국인 채용을 전제로 합니다.
이력서에서 갈리는 것
- 한국 기업은 사진이 있는 이력서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자 상태를 반드시 기재하세요 — 없으면 검토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 TOPIK 등급은 큰 플러스 요인입니다
- 양식과 표현을 한국 기업 문화에 맞게 조정하세요
지금 할 것
- 다섯 곳 중 둘 이상에 프로필 등록
- 이력서 맨 위에 현재 체류자격과 만료일 표기
- 서울글로벌센터 매칭 신청 — 무료입니다
지원 전에 그 직무가 내 체류자격으로 가능한 일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자격이 맞지 않으면 합격해도 절차가 다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