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은 정확히 뭐고 월급에서 얼마나 떼어가나요?
한국에서 첫 정규직 일자리를 시작했는데 실수령액이 계약 연봉보다 꽤 적었어요. 동료가 4대보험이 자동으로 공제된다고 했는데, 각 보험이 무엇을 보장하는지, 월급에서 얼마나 떼어가는지, 한국을 떠날 때 돌려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답변 1개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에요. 모두 의무가입이고 외국인 근로자도 동일하게 적용돼요(일부 비자 예외).
월급에서 떼는 비율은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약 3.55%, 고용보험 0.9%, 산재보험 0%(회사 부담)예요. 총 약 9~10%가 본인 부담이고 회사도 같은 비율을 부담해요. 출국 시 환급은 국민연금만 가능(반환일시금)하고, 건강보험·고용보험은 환급 없어요. 다만 출국 전 미납 정산은 가능해요. 자세한 명세는 매월 회사 급여명세서에서 확인할 수 있고, 홈택스에서 본인 납부 내역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