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와 신차, 체류 기간이 답을 정합니다 — 1년 이하와 3년 이상

WeBring ·

예산표를 만들기 전에 얼마나 머무를 것인가부터 정하세요. 이 하나가 중고차와 신차의 답을 거의 정합니다. 감가상각은 보유 기간으로 나누어 부담되기 때문입니다.

전시장에서 판매 직원과 악수하는 커플

짧게 머무를수록 중고차가 유리합니다

교환학생이나 단기 파견처럼 1년 이하로 머물며 가끔만 탄다면, 신차의 감가를 짧은 기간에 몰아서 떠안게 됩니다. 이때는 가성비 좋은 소형·준중형 중고차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가족과 3년 이상 머물며 주말 여행이 잦다면 감가가 여러 해에 나뉘고, 그 기간 대부분을 제조사 보증 안에서 보냅니다. 보증은 보통 3년/6만km 또는 5년/10만km 형태입니다.

두 방식이 실제로 다른 점

  • 중고차 — 초기 비용이 낮고 감가가 이미 반영돼 되팔 때 손해가 작으며, 보험료와 세금도 저렴합니다. 대신 사고·침수 이력과 수리비 위험이 있고 보증은 대개 끝나 있습니다
  • 신차 — 제조사 보증, 최신 안전기능, 완전한 상태. 대신 초기 비용과 감가가 크고 세금·보험료도 높습니다
'USED CARS' 간판 아래 늘어선 중고차들

중고차가 답이 아닌 두 경우

첫째, 연식 1~2년 준신차가 신차보다 15~20%만 저렴할 때입니다. 이 정도 차이라면 원하는 옵션을 고른 새 차가 낫습니다. 둘째, 업무상 고급 이미지가 필요할 때입니다. 이때는 1~2년 된 인증 중고 수입차(E클래스·5시리즈·A6 등)가 신차와 일반 중고차 사이의 현실적인 답입니다.

어느 쪽이든 확인할 것

중고차라면 사고 이력, 신차라면 보증 조건입니다. 그다음이 값을 어떻게 치를지와 차값 외에 나가는 돈인데, 둘 다 예산을 크게 바꿉니다.

차종별 비교와 예산 구성은 위브링 블로그의 중고차·신차 비교 가이드에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