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버티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에는 한국어가 서툴러도 쓸 수 있는 상담 경로가 있고, 번호를 아는 것만으로 회복 속도가 달라집니다.
지금 위험하다면 바로 전화
- 112 · 119 — 즉각적인 안전 위협이나 응급 상황
- 109 — 자살예방상담 (2024년부터 통합 번호)
- 1577-0199 — 정신건강 위기상담, 24시간
- 129 — 보건복지콜센터
- 1366 — 여성긴급전화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한국어가 어렵다면
다누리콜센터 1577-1366이 13개 언어로 통역과 상담을 지원합니다. 위 번호들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통역이 필요하다고 먼저 말하면 연결해 줍니다. 한국어로 설명을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급하지 않을 때 찾아갈 곳
- 유학생 — 학교의 학생상담센터나 International Office가 가장 가깝고 대개 무료입니다
- 서울 거주자 — 서울외국인주민센터에서 상담과 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외국인을 받습니다
망설이게 하는 두 가지
먼저, 상담 기록은 비자나 체류자격에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전화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진료가 필요해지면 NHIS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도 적용됩니다. 전액 자비가 아닙니다.
한 번에 해결되지 않아도 됩니다
첫 통화에서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번호를 저장해 두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필요할 때 찾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기관별 이용 방법과 언어 지원 범위는 위브링 블로그의 상담 경로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