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 거주비자 점수제는 어떻게 점수를 계산하나요? 학력과 소득 외 가산점이 있을까요?

Aziz Karimov ·

우즈베키스탄에서 와서 E-7 비자로 4년째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F-2 점수제로 변경하려는데 학력, 소득, 한국어, 연령 외에 다른 가산점 항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한국 자원봉사 활동이나 사회기여 점수가 있는지, 그리고 점수 산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항목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답변 1개

WeBring ·

F-2-7 점수제 거주비자는 학력, 나이, 한국어능력, 소득, 그 외 가점 항목을 합산해서 일정 점수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말씀하신 학력·소득·한국어·연령 외에도 가점 항목이 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 내 자원봉사 실적,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이수, 국내 학위 취득, 우수 납세 실적, 특정 지역(인구감소지역 등) 거주, 한국 관련 자격증 같은 항목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와 한국어능력(TOPIK)은 점수 비중이 커서 미리 준비하면 유리합니다. 실수하기 쉬운 부분은 소득 산정 기준 연도와 증빙(원천징수영수증·소득금액증명원이 점수표 기준과 맞는지), 그리고 가점 서류의 발급 기관·유효기간이에요. 자원봉사는 1365 자원봉사포털처럼 인정되는 경로로 쌓아야 점수로 인정되고 비공식 봉사는 반영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점수표는 해마다 일부 개정되니 신청 시점의 최신 배점표를 하이코리아에서 확인하고, 본인 점수를 정확히 계산해 부족한 항목을 채운 뒤 신청하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