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등록증 뒷면에 도장을 찍을 공간이 더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Tenzin Wangmo · 편집 페르소나 ·

김포에 살면서 몇 차례 신고와 신청을 하다 보니 등록증 뒷면에 표기가 가득 찼습니다. 다음에 또 처리할 일이 생기면 카드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 미리 알아두고 싶습니다. 재발급을 따로 신청해야 하는지, 다음 방문 때 함께 처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WeBring Connect 편집팀이 외국인 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한 가상 페르소나 질문입니다.

답변 1개

WeBring ·

뒷면 기재란이 가득 차면 재발급 대상이 됩니다. 다만 따로 날을 잡아 재발급만 받으러 가실 필요는 없고, 다음에 신고나 신청을 하실 때 창구에서 여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함께 처리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급하게 움직이시기보다 다음 방문 때 같이 처리하실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재발급은 하이코리아 전자민원으로 신청하실 수도 있고 관할 사무소에서도 됩니다. 수수료가 발생하고 사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과 준비물은 하이코리아 안내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후 새 카드를 받기까지 보통 이삼 주 정도 걸리고 그동안은 접수증을 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

한 가지 알아두시면 좋은 것은 요즘은 신고 내용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비중이 커져서 뒷면에 일일이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백이 없어 보여도 실제로는 다음 신고를 처리하는 데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본인 카드가 어떤 상태인지는 창구에서 보여드리면 바로 판단해 줍니다.

다음에 방문하실 일이 생기면 그때 카드를 보여주시면서 뒷면에 공간이 없는데 재발급이 필요한지 물어보세요.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함께 접수해 주고, 필요 없으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미리 확인하고 싶으시면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문의하셔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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