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반지하 방이 습하고 곰팡이가 생기는데 외국인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Somchai Wong ·

여름 장마가 시작되니 방 벽지에 곰팡이가 피고 눅눅한 냄새가 심합니다. 반지하라 비가 많이 오면 물이 새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제습기나 곰팡이 제거 방법, 그리고 집주인에게 수리를 요청해야 하는 경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개

WeBring ·

장마철 반지하는 습기와 곰팡이가 진짜 골치죠. 우선 제습기를 돌리거나, 없으면 다이소·마트에서 파는 물먹는하마 같은 제습제를 옷장·구석에 두면 도움이 됩니다. 곰팡이는 곰팡이 제거제(락스 성분)를 뿌리고 닦은 뒤 환기를 충분히 하고, 비 안 오는 날 잠깐씩 창문을 열어 통풍시키는 게 중요해요. 누수나 벽을 타고 물이 스미는 구조적 문제라면 이건 집주인이 고쳐줘야 하는 부분이라, '벽에 누수로 곰팡이가 생겨 수리가 필요합니다'라고 사진을 찍어 문자로 남기며 요청하세요. 침수 위험이 큰 곳이면 폭우 예보 때 전기 콘센트 근처에 물건을 두지 않는 것도 안전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