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휴일 체계와 대체공휴일 제도는 어떻게 되나요?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공휴일이 갑자기 생기거나 대체공휴일이라는 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쉬는 날이 매번 다른 것 같아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명절 연휴 때 교통이나 가게 영업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 공휴일을 미리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답변 1개
한국의 공휴일은 크게 양력 공휴일과 음력 공휴일로 나뉩니다. 양력 공휴일로는 신정(1월 1일), 삼일절(3월 1일), 어린이날(5월 5일), 현충일(6월 6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 등이 있고, 음력 공휴일로는 설날(음력 1월 1일 전후 3일)과 추석(음력 8월 15일 전후 3일), 부처님오신날이 있습니다. 음력 공휴일은 매년 양력 날짜가 바뀌니까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체공휴일 제도는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면 그다음 평일을 쉬는 날로 지정하는 건데, 현재 거의 모든 공휴일에 적용됩니다. 네이버나 구글 캘린더에서 한국 공휴일을 추가해두면 자동으로 반영되니까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명절 연휴에는 고속도로가 매우 막히고 식당이나 가게도 문을 닫는 곳이 많으니, 장보기나 이동 계획은 연휴 전에 미리 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