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본국으로 큰 짐을 보내려는데 EMS와 배편 중 어떤 게 나을까요?
곧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옷, 책, 주방용품 같은 짐을 미리 부치려고 합니다. 우체국 EMS는 빠르지만 비싸다고 들었고, 배로 보내는 방법도 있다는데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겠어요. 무게나 부피가 큰 짐을 가장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과 통관 시 주의할 점이 궁금합니다.
답변 1개
빠르게 받아야 하면 우체국 EMS가 편하지만 무겁고 부피 큰 짐엔 비싸고, 옷·책·주방용품처럼 급하지 않은 이삿짐은 국제선편(배편) 소포가 훨씬 저렴해요. 우체국에서 선편 소포로 보내면 도착까지 한두 달 걸리는 대신 요금이 항공의 3분의 1 수준이고, 양이 많으면 국제이사·포워딩 업체에 박스 단위로 맡기는 게 더 쌀 때도 많습니다. 보낼 때는 인보이스에 품목과 가격을 정직하게 적고, 본인이 쓰던 중고 이삿짐임을 명시하면 도착국 통관과 관세 처리가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