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봄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하다는데 외국인은 어떻게 대비하면 되나요?

Zhao Lin ·

봄이 되니 하늘이 뿌옇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많아서 야외 활동이 걱정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어떤 앱으로 확인하고 어떤 마스크를 써야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공기청정기 외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대비나 미세먼지 나쁜 날 외출을 줄여야 하는 기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WeBring ·

봄철엔 미세먼지·황사가 심한 날이 많아 대비가 필요해요. 농도는 에어코리아 앱이나 네이버·기상청 날씨에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확인할 수 있고, 나쁨 이상일 때는 외출을 줄이고 창문을 닫는 게 좋습니다.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가 아니라 KF80·KF94 같은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초미세먼지를 걸러주고 약국·편의점·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어요.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돌리고 환기는 미세먼지가 보통인 시간대에 짧게 하며, 외출 후엔 손과 얼굴을 씻고 물을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으면 매우 나쁨 날에는 실외 운동을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