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KTX 표를 코레일톡으로 예매하려면 외국인은 어떻게 하나요?
대전에서 일하는데 추석 연휴에 부산에 가려고 KTX 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코레일톡 앱을 깔았는데 회원가입 단계에서 외국인등록번호를 넣어도 되는지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연휴 표는 예매가 따로 열린다고 들었는데 일반 예매와 언제가 다른지, 앱에서 영어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개
네, 외국인등록번호로 코레일톡 회원가입과 예매가 됩니다. 앱은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고 영어 화면도 지원합니다.
먼저 계정부터 만들어 두세요. 본인 확인 단계에서 본인 명의 휴대폰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이게 안 되어 있으면 예매가 열리는 순간에 회원가입을 하게 되어 표를 놓칩니다. 명의가 다른 휴대폰을 쓰고 계시면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연휴 표는 일반 예매와 별도로 열립니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추석 승차권은 명절 전용 예매 기간이 따로 정해져 열리고, 인기 구간은 열린 지 몇 분 안에 대부분 매진됩니다. 평소처럼 출발 며칠 전에 앱을 켜면 대전에서 부산 가는 표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예매 시작 날짜와 시각은 코레일 공지로 미리 발표되니 확인해서 알람을 맞춰 두세요.
당일에 도움이 되는 것 세 가지입니다. 예매 시작 전에 로그인을 끝내 두세요. 그 순간에 로그인하면 이미 늦습니다. 원하는 시각 하나만 검색하지 마시고 앞뒤 시간대를 함께 보세요. 좌석이 없으면 입석도 확인해 보세요. 명절에는 입석을 파는 열차가 많고 대전에서 부산 정도 거리면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예매 기간을 놓치셨더라도 방법은 있습니다.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취소표가 계속 풀리기 때문에 연휴 직전까지 앱을 자주 확인하면 자리가 나옵니다. 고속버스는 상대적으로 완전 매진이 덜하니 대안으로 같이 알아보세요. 요금과 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앱에서 본인 확인이 막히면 코레일 고객센터 1544-7788로 문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