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평생교육이나 직업훈련 강좌가 외국인에게도 열려 있나요?

Liu Yang ·

한국에 살면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 학원비가 부담됩니다. 평생학습관이나 정부 지원 직업훈련 같은 게 있다고 들었는데 외국인등록증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는지, 비자 종류에 따라 제한이 있는지 궁금해요. 어디에서 강좌를 찾고 신청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WeBring ·

외국인등록증이 있으면 들을 수 있는 무료·저렴한 강좌가 꽤 있어요. 정부 지원 직업훈련은 고용노동부 HRD-Net(work24.go.kr)에서 찾는데, 내일배움카드 같은 제도는 비자 종류(보통 거주·영주·결혼이민 등)에 따라 자격이 갈리니 본인 비자로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동네 평생학습관이나 주민센터, 시·구민회관에서는 요리·외국어·컴퓨터·공예 같은 강좌를 무료나 저렴한 재료비만으로 들을 수 있고 외국인도 신청 가능해요. 서울글로벌센터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외국인 대상 무료 강좌와 한국어·취업 교육을 운영합니다. 평생학습포털(늘배움, lifelongedu)이나 지자체 평생학습 사이트에서 강좌를 검색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