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교통비가 부담돼서 정기권을 알아보는데 기후동행카드 같은 건 외국인도 되나요?

Tran Thi Mai ·

매일 지하철과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한 달 교통비가 꽤 나옵니다. 서울에 기후동행카드나 정기권 같은 게 있다고 들었는데 외국인등록증만 있으면 가입이 되는지, 어떻게 발급받고 충전하는지 궁금해요. 어느 정도 타야 정기권이 이득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WeBring ·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에서 지하철·버스를 월 6만 원대 정액으로 무제한 타는 정기권이고, 외국인등록증이 있으면 외국인도 쓸 수 있어요. 모바일(안드로이드 티머니 앱)로 발급하거나, 실물 카드를 지하철역·편의점에서 약 3,000원에 사서 충전하면 됩니다. 매달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고, 한 달에 대중교통을 대략 40번 이상 탄다면 보통 본인 부담보다 이득이에요. 출퇴근으로 매일 왕복하면 금방 본전을 넘으니 잘 맞습니다. 경기·인천 일부 구간은 적용이 다를 수 있어서, 본인 출퇴근 노선이 포함되는지 발급 전에 확인하세요. 더 단순하게는 후불 교통카드도 환승할인이 자동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