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반나절 — 오르막을 한 번만 걷는 역U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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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은 경기전에서 오목대까지 약 800m 안에 볼거리와 먹거리, 포토 스팟이 모여 있습니다. 반나절이면 충분한데, 순서를 잘못 잡으면 오르막을 두 번 걷습니다.

기와지붕이 빼곡한 전주 한옥마을과 그 너머 시가지

역U자 동선

풍남문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이 순서로 돕니다.

  • 경기전 — 입장 3,000원. 대나무 숲이 포토 스팟입니다
  • 전동성당 — 로마네스크 석조 건물을 한옥 지붕과 함께 한 컷에 담습니다
  • 한옥마을 중심 골목 — 먹거리와 산책
  • 오목대 전망대 — 일몰 무렵 한옥 지붕 전경

이 순서의 핵심은 오르막이 마지막에 한 번뿐이라는 것입니다. 오목대를 먼저 올랐다가 내려오면 같은 체력으로 절반밖에 못 봅니다.

한옥 지붕 너머로 보이는 도심과 남산타워

한복 대여 — 시간 계산이 중요합니다

입구 골목에 대여점이 수십 곳 밀집해 있습니다. 성인 15,000~25,000원이고 기본이 3~4시간입니다.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하면 종일 대여가 낫습니다. 3~4시간권으로는 일몰의 오목대까지 닿지 못합니다. 그리고 경기전과 전동성당은 오전 9시 이전에 열지 않으니 너무 일찍 빌려도 시간이 버려집니다.

여기서 빠지는 것

이 동선은 반나절입니다. 하룻밤 자는 일정이라면 짐과 체크인 시각을 먼저 계산해야 하고, 막걸리 골목은 한옥마을 밖에 있습니다. 둘 다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골목별 먹거리와 포토 포인트는 위브링 블로그의 전주한옥마을 코스 가이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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