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35도가 일상이 된 서울 여름, 야외 노출을 줄이고 지하상가·전시·카페로만 동선을 이으면 실내에서 하루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강남·도심을 중심으로 한 코스를 정리했어요.
강남 지하 코스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출발해 코엑스몰,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별마당도서관까지 대부분 지하로 연결돼 야외 노출이 5분 이내입니다. 코엑스몰은 10:30~22:00, 씨라이프는 10:00~20:00(마지막 입장 19:00, 성인 온라인 27,000원).
폭염 이용 팁
- 점심시간엔 대형몰 안이 가장 시원하고 좌석·화장실·물이 다 있음
- 걷는 실내 동선이 긴 아쿠아리움·전시관이 체온 식히기에 좋음
- 강남역은 출구가 많으니 '몇 번 출구' 기준으로 약속
어린이나 외국인 동행이 있으면 실내 위주 동선이 특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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