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응급실에서 영어가 안 통할 때 외국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응급 상황이 생겼는데 병원 직원이 영어를 못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이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을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통역 서비스 등을 알려주세요.
답변 1개
응급 상황에서는 우선 119로 전화하세요. 119는 영어 통역 서비스가 가능하고, 안내원에게 "English" 한 마디면 통역 연결돼요. 응급실에 도착해서는 "1339"(의료상담)에 전화해 통역 도움받을 수 있어요.
영어 가능한 응급실이 있는 종합병원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이에요. 이들 병원은 "국제진료센터"가 있어 24시간 영어 의료진과 통역 지원해요. 갑작스러운 사고가 잦은 외국인 거주자는 BBB Korea(1588-5644) 24시간 통역 봉사 전화번호를 미리 저장해 두면 좋아요. 응급실 비용은 NHIS 가입자면 본인부담 10만~30만원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