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별·상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외국에서 살면서 가족을 잃거나 상실을 경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한국 내 상담 서비스나 지원 모임이 어떤 게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영어로 상담 가능한 곳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답변 1개
외국인을 위한 사별·상실 상담은 영어 가능한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어요. 서울글로벌센터(02-2075-4180)에 문의하면 영어 가능한 정신건강 전문가와 연결돼요.
그 외에 "Counselling in Korea", "Adaptable Human Solutions", "Seoul Counselling Center" 같은 영어 전문 클리닉이 있어요. 회당 8만~15만원 정도이고 일부는 보험 적용도 돼요. 종교 기반 지원은 영어 예배 교회(영락교회 영어부, 새문안교회 영어부, 온누리교회 영어부)와 가톨릭 채플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위기 상황 전화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이 24시간 영어 통역 지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