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한국에서 은행 계좌를 어떻게 개설하나요?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은행 계좌가 필요할 것 같은데 외국인은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느 은행이 비교적 외국인에게 편한지, 처음 계좌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외국인이 은행 계좌를 개설하려면 여권, 외국인등록증(ARC), 한국 전화번호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은행에 따라 재직증명서나 재학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외국인에게 비교적 친절한 은행으로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자주 추천됩니다. 하나은행의 글로벌 브랜치는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은행도 외국인 전용 창구가 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나 토스뱅크 같은 인터넷은행은 외국인도 가입 가능하지만, 처음 계좌를 만들 때는 대면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일반 은행에서 먼저 하나 만들고 나중에 추가로 개설하는 게 편합니다. 계좌 개설 후에는 체크카드를 함께 발급받으시면 일상생활에서 바로 결제에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