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비건이 한국에서 식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이 채식주의자나 비건이 살기에 가장 어려운 나라 중 하나라고 들었어요. 한국에서 채식·비건 음식을 어디서 구하고, 외식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한국에서 채식·비건은 점점 쉬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도전이에요. 대부분 한국 음식에 멸치 육수, 새우젓, 고기가 숨어 있어 "비건이에요"라고만 하면 안 통할 수 있어요.
사찰음식이 가장 안전한 한국식 비건이에요. 인사동 "사찰음식문화원", 마포 "맛있는 채식" 같은 곳 추천해요. 외국식 비건은 "플랜튜드"(이태원), "오 키친"(한남), "러빙헛"(체인) 같은 전문 식당이 늘어나고 있어요. 마트는 풀무원·CJ·동원이 비건 라인 출시 중이고 더본 비건 김밥도 인기예요. 외식 시 "고기 빼고", "멸치육수 없이" 영어로 적은 카드 보여주는 게 효과적이에요. "HappyCow" 앱으로 한국 비건 식당 검색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