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타투를 받을 수 있나요? 법적 상황은 어떤가요?

Miguel Torres ·

한국에서 타투를 받고 싶은데 법적으로 복잡하다고 들었어요. 한국에서 타투의 법적 지위가 어떤지, 좋은 타투이스트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답변 1개

WeBring ·

한국 타투의 법적 상황은 "그레이존"이에요. 의료법상 타투는 "의료 행위"로 분류돼 비의료인이 시술하면 불법이지만, 실제로는 비의료 타투이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시술 자체는 처벌 받지 않지만 시술자가 처벌 대상이에요.

외국인이 타투 받는 건 문제없어요. 좋은 타투이스트는 인스타그램에서 작품 보고 고르는 게 일반적이에요. 홍대·이태원·한남에 외국인 친화적인 스튜디오가 많고, "옐로블루(Yellow Blue)", "Studio By Sol", "Idem Studio" 같은 곳이 영어 가능해요. 가격은 디자인·크기에 따라 다른데 작은 거 10만~30만원, 큰 작품 100만원 넘기도 해요. 한국식 미니멀 디자인이 K타투로 글로벌 인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