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타투를 받을 수 있나요? 법적 상황은 어떤가요?
한국에서 타투를 받고 싶은데 법적으로 복잡하다고 들었어요. 한국에서 타투의 법적 지위가 어떤지, 좋은 타투이스트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답변 1개
한국 타투의 법적 상황은 "그레이존"이에요. 의료법상 타투는 "의료 행위"로 분류돼 비의료인이 시술하면 불법이지만, 실제로는 비의료 타투이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시술 자체는 처벌 받지 않지만 시술자가 처벌 대상이에요.
외국인이 타투 받는 건 문제없어요. 좋은 타투이스트는 인스타그램에서 작품 보고 고르는 게 일반적이에요. 홍대·이태원·한남에 외국인 친화적인 스튜디오가 많고, "옐로블루(Yellow Blue)", "Studio By Sol", "Idem Studio" 같은 곳이 영어 가능해요. 가격은 디자인·크기에 따라 다른데 작은 거 10만~30만원, 큰 작품 100만원 넘기도 해요. 한국식 미니멀 디자인이 K타투로 글로벌 인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