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데 한국 식당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심한 음식 알레르기가 있어 한국에서 외식이 걱정됩니다. 식당 직원에게 알레르기를 어떻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지, 한국 음식 문화에서 알레르기에 대한 인식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심한 음식 알레르기가 있으면 한국 식당에서 미리 알리는 게 정말 중요해요. 알레르기 카드를 만들어 두세요. "저는 견과류·새우·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절대 들어가지 않게 해주세요" 같은 한국어 문장을 적어 보여주면 효과적이에요.
한국 음식엔 멸치·새우젓·들깨·참깨가 숨어 있는 경우 많아 주의가 필요해요. 알레르기 친화적인 식당은 비건 식당, 호텔 레스토랑, 일부 외국인 친화 식당이고요. 마트 식품 라벨은 "알레르기 유발 성분" 항목이 별도 표시돼요. 위급 상황은 119("emergency")로 즉시 전화하고 에피펜(에피네프린) 미리 처방받아 휴대하세요. NHIS 가입자면 응급실 진료 본인부담 10만~30만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