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어요. 외국인은 어떻게 신고하나요?
서울에서 소매치기를 당해서 경찰 신고가 필요한데 외국인으로서 어떻게 절차를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신고 방법과 통역 지원, 그 이후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답변 1개
가장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에 가서 "신고하러 왔어요"라고 말하면 돼요. 112로 전화도 가능하고 영어 통역 지원이 있어요. 한국어 못 해도 외국인 등록증·여권만 챙기면 신고 가능해요.
분실 카드나 도난 신용카드는 카드사에 즉시 정지 신청하시고, 여권 분실이면 본국 대사관 가서 임시 여권 발급도 같이 진행하세요. 도난 신고서(police report) 영문판 받으려면 "외국인용 신고서" 요청하면 발급해 줘요. 이건 보험 청구나 본국 신고용으로 필요해요. 지하철·버스에서 분실물은 lost112.go.kr이나 지하철 분실물센터에 신고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