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용실에서 원하는 머리 스타일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Minh Nguyen ·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싶은데 한국 미용실은 처음이라 조금 걱정됩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은지,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외국인도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개

하이코리아 ·

한국 미용실 처음이시면 사진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핀터레스트나 인스타그램에서 원하는 스타일 사진을 2~3장 저장해서 가시면 돼요. 미용사에게 "이런 느낌으로 해주세요"라고 보여주면 대부분 잘 알아들으세요. 기본적인 표현 몇 가지만 알아두면 좋은데, "앞머리 자르지 마세요", "조금만 다듬어주세요", "길이는 유지해주세요" 정도면 충분해요.

강남, 홍대, 이태원 지역에 영어 가능한 미용실이 꽤 있으니 네이버에서 "외국인 미용실"로 검색해 보세요. 가격은 커트 기준으로 남성 1.5~3만 원, 여성 3~5만 원 정도이고 염색이나 펌은 별도입니다. 네이버 예약이나 카카오헤어샵 앱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면 기다리지 않아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