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킨케어 루틴은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한국 스킨케어 루틴이 유명하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어떤 제품부터 시작하면 좋은지, 제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은 어디서 찾는지,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많은 단계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1개
한국 스킨케어는 유명하지만 처음부터 10단계를 다 할 필요는 없어요! 기본 3단계부터 시작하면 돼요.
클렌저, 토너, 수분크림+선크림 이 세 가지가 기본인데요. 클렌저는 이니스프리나 코스알엑스가 무난하고, 토너는 수분 보충용으로 라네즈나 닥터지가 인기가 많아요. 한국에서는 선크림이 필수라서 외출할 때 꼭 바르는 걸 추천드려요.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찾으려면 올리브영에 가보세요. 가장 큰 H&B 스토어인데, 직원이 피부 타입에 맞춰 추천도 해주고 무료 피부 진단을 해주는 곳도 많아요. 건성인지 지성인지 복합성인지 확인한 후에 제품을 고르면 실패가 적어요. 가성비 좋은 기초 제품은 이니스프리나 미샤가 좋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보려면 시코르(CHICOR)를 추천드립니다.
천천히 한 단계씩 추가해 가면서 자기 피부에 맞는 루틴을 찾는 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