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한국 대중교통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티머니 카드 종류가 너무 많아 헷갈려요
캄보디아에서 와서 서울 출퇴근에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탑니다. 외국인등록증을 등록한 티머니 카드와 그냥 산 티머니 카드가 환승 할인이 똑같이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티머니(앱)와 기후동행카드 같은 정기권이 외국인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답변 1개
환승 할인은 외국인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똑같이 적용돼요. 편의점에서 산 일반 티머니 카드든 등록한 카드든 지하철·버스 갈아탈 때 환승 할인은 동일하게 들어갑니다. 카드 뒷면 번호를 티머니 홈페이지·앱에 등록하면 분실 시 잔액 보호나 사용내역 조회 같은 부가 기능이 생기는 거지 할인 자체가 달라지진 않아요. 모바일 티머니는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앱으로 잘 쓰이는데, 아이폰은 모바일 티머니 지원이 제한적이라 실물 카드나 후불 교통카드(신용·체크카드에 교통 기능 탑재)를 쓰는 게 편해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역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데, 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이나 모바일로 발급·충전해서 똑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구간 위주라 경기·인천을 오가는 일부 노선은 제외되니, 본인 출퇴근 구간이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가입하세요. 매일 길게 환승하신다면 기후동행카드나 후불교통카드가 보통 더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