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 서울에서 해외로 출국하려면 어떻게 준비하나요?
서울에서 작은 강아지와 함께 다른 나라로 가려고 합니다. 수출용 건강증명서는 어떻게 발급받고, 어떤 동물병원에 가야 하는지 절차를 알려주세요.
답변 1개
강아지 출국은 출발 1~2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해요. 가장 중요한 건 도착국의 검역 요건(광견병 항체, 마이크로칩, 접종 기록)을 미리 확인하는 거예요. 일부 국가는 격리 가능성도 있어요.
수출 검역 절차는 출발 7~10일 전 동물병원에서 임상 검진, 광견병 등 필요 접종 확인 후 농림축산검역본부(QIA)에서 수출검역증명서 발급받아요. QIA 본부는 인천공항(032-740-2660)에 있고 직접 방문해도 돼요. 영어 가능 검역 전문 동물병원은 이태원의 "라온", 강남의 "러브펫"이 잘 알려져 있고 검역 서류까지 대행해 줘요. 항공사는 사전 예약 필수예요(대한항공·아시아나는 기내 7kg 이하 동반, 그 이상은 화물칸). 비용 30만~80만원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