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약정을 중도 해지하면 위약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출국 시에는 면제가 되나요?
미얀마에서 와서 SK텔레콤 2년 약정으로 휴대폰을 개통했는데 비자 만료로 4개월 뒤 본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약정 중도 해지 위약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미리 계산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또 출국으로 인한 해지는 위약금 면제가 되는 통신사가 있는지,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답변 1개
약정 중도 해지 위약금은 가입할 때 받은 할인 방식에 따라 달라져요. 공시지원금(단말 보조금)을 받았으면 남은 약정 기간에 비례해 지원금 일부를 토해내고, 선택약정 25% 요금할인을 받고 있었다면 그동안 할인받은 금액의 일부가 할인반환금으로 청구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SKT 고객센터(114)나 T월드 앱에서 해지 시 예상 위약금을 조회하면 바로 나와요. 출국으로 인한 해지의 경우, 통신 3사 모두 비자 만료·출국을 증빙하면 위약금을 면제하거나 감면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보통 출국이 임박한 시점에 여권, 항공권, 외국인등록증, 비자 만료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하면 처리해 줘요. 다만 단말기 할부금이 남아 있으면 그건 위약금과 별개로 완납해야 하니 그 부분도 같이 확인하세요. 출국 한 달쯤 전에 고객센터나 가까운 대리점에 출국 예정인데 위약금 면제 절차를 묻겠다고 하면 필요한 서류를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