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식중독에 걸렸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식중독에 걸린 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 노점이나 식당 음식을 먹을 때 외국인이 알아두면 좋은 식품 안전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답변 1개
식중독 증상(설사, 구토, 발열)이 있으면 우선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해요. 이온음료나 미온수를 자주 마시고, 증상이 심하면 동네 내과나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으세요. 진료비 본인부담 5천~1만원 정도예요.
심한 증상(고열, 혈변, 24시간 이상 지속)이면 응급실로 가시고, 응급실에서는 1339(외국인 의료상담)에 전화하면 통역 지원받을 수 있어요. 식품 안전 측면에서는 여름철 길거리 음식·회·날 음식을 조심하시고, 식당에서 위생 점수가 표시된 곳을 고르면 안심돼요. 음식 후 식중독 의심되면 식당 정보를 식약처(1399)에 신고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