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러닝 문화는 어떤가요? 외국인도 모임이나 마라톤에 참여할 수 있나요?
한국에서 러닝이 얼마나 활발한지, 외국인이 러닝 크루나 동호회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라톤 대회 참가나 입문자 정보도 함께 알려주세요.
답변 1개
한국 러닝 문화는 정말 활발해요. 한강공원이 가장 인기 있는 러닝 코스이고 새벽·저녁에 사람이 정말 많아요. 인스타그램에서 "러닝크루" 검색하면 동네별 모임이 많이 나와요.
외국인 환영하는 모임은 "Seoul Run Club", "International Runners Korea", "한강 Runners" 페이스북 그룹이 활발해요. 매주 토요일 새벽 무료 5km 러닝인 "Parkrun"도 한국에 들어와 있어요. 마라톤 대회는 서울국제마라톤(3월), JTBC서울마라톤(11월), 춘천마라톤(10월) 등이 외국인 참가자도 많아요. 신청은 marathon.pe.kr이나 대회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하고 참가비 4~12만원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