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태풍, 지진, 홍수 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있나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한국에 태풍이나 지진, 폭우 같은 자연재해가 있다고 들었어요. 평소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재난 정보나 지원 서비스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한국이 자연재해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아요. 태풍은 주로 여름철(7~9월)에 남부 지방이나 제주도 근처를 지나는 경우가 많고, 서울은 강풍이나 폭우 영향을 주로 받아요. 폭우와 홍수는 장마철(6~7월)에 주의가 필요하고, 특히 지하 주거나 저지대는 침수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진은 경주, 포항 등에서 간간이 발생하지만 대형 지진은 드문 편이에요.
대비 방법으로는 먼저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해두는 게 좋아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식 재난 안전 앱으로 재난 경보와 대피 정보를 한국어·영어로 알려줍니다. 외국인도 주소가 등록되어 있으면 안전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어요.
태풍이나 폭우 예보가 있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중요한 서류나 귀중품은 높은 곳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소방·구급은 119, 경찰은 112이고, 다국어 지원이 필요하면 1330 관광 안내 전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