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자기기나 옷, 신발 수리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Maria Santos ·

한국에서 전자기기, 옷, 신발처럼 망가진 물건을 수리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어요. 어떤 곳에서 맡길 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WeBring ·

한국은 수리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물건을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어요. 전자기기는 삼성, LG,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가 전국 주요 도시에 있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소형 기기는 서울 용산전자상가에 가면 숙련된 기사분들이 저렴하게 수리해 줍니다. 스마트폰 화면 수리는 기종에 따라 3만~8만 원 정도예요.

옷 수선은 수선집에서 맡기면 되는데, 재래시장 지하나 아파트 단지 근처에 많이 있어요. 바짓단 수선이나 지퍼 교체 같은 작업은 5,000원에서 2만 원 정도면 해결됩니다. 신발 수리는 지하철역 출구나 시장 근처의 구두수선 가게를 찾으면 되고, 밑창 교체 등 기본 수선은 1만~3만 원 선이에요.

찾기 어려울 때는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전자기기 수리, 옷 수선, 구두 수리로 검색하면 주변 가게가 바로 나와요. 대형 백화점 서비스 데스크에서도 수선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