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직장 동료의 장례식에 초대받았어요. 어떻게 예의를 갖춰야 하나요?
한국 회사 동료의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가게 됐는데, 한국 장례 문화가 처음이라 어떤 복장, 부의금, 인사말, 행동이 적절한지 모르겠어요. 실수하지 않도록 자세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답변 1개
한국 장례식은 보통 3일장이고 장례식장에서 진행돼요. 복장은 검정 양복(또는 어두운 정장) 흰 셔츠에 검정 넥타이, 검정 양말이 기본이에요. 여성도 검정 정장이나 검정 원피스 적당해요.
부의금은 직장 동료 5만~10만원이 일반적이에요. 흰 봉투에 본인 이름과 회사를 적어 접수처에 내고, 방명록에 서명해요. 빈소에 들어가면 영정에 향을 피우거나 헌화(국화 한 송이)한 뒤 두 번 절(반절 두 번) 또는 한국 안 한다면 묵념으로도 괜찮아요. 상주에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는 영어로 "My condolences" 한 마디 좋아요. 식사 자리에 잠깐 머무는 게 예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