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회사 문화는?
한국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외국인 직원이 알아두면 좋은 회사 문화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명시되지 않은 암묵적 규칙이나 기대치, 직장 내 인간관계 팁을 알려주세요.
답변 1개
한국 회사 문화는 위계와 집단 의식이 강한 편이에요. 직급(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이 호칭과 행동에 영향을 주고, 상사·선배 의견에 직접 반대하는 건 어색하게 받아들여져요.
암묵적 규칙은 "칼퇴근"(정시 퇴근)이 좋은 인상은 아니에요. 상사보다 일찍 가는 게 불편한 분위기 있어요. "회식" 문화는 거의 의무에 가깝고 1차·2차·3차 이어질 수 있어요. "형님·동생" 식 관계도 흔하고, 입사 후 첫 1년은 "눈치 익히는 기간"이라 생각하는 분위기예요. 외국계나 스타트업은 이런 분위기가 훨씬 덜하고, 대기업·전통 기업이 가장 강해요. 본인 한도 안에서 적당히 참여하면 평판이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