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응급 상황이 생기면 몇 번으로 전화해야 하고 통역도 되나요?
얼마 전 밤에 옆집에서 큰 소리가 나서 신고해야 하나 망설였는데 어디로 전화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화재나 응급환자일 때 119, 범죄나 사고일 때 112가 맞는지, 그리고 한국어가 서툴러도 통역 서비스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20 다산콜 같은 생활 민원 번호도 함께 알고 싶어요.
답변 1개
맞아요, 불 나거나 다치고 아픈 응급환자는 119, 범죄나 교통사고처럼 경찰이 필요한 일은 112예요. 저도 처음엔 헷갈렸는데 두 번호 다 외국어 통역 연결이 되니까 영어나 다른 언어로 도와달라고만 말해도 통역사를 붙여줘요. 119는 전화뿐 아니라 문자 신고도 되고, 생활 민원이나 정보 문의는 지역번호와 120(서울은 다산콜 120)으로 전화하면 외국어 상담도 받을 수 있으니 휴대폰에 119, 112, 120 세 개를 저장해 두면 든든합니다.